50년 3代를 잇는 예사랑한복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대남 예사랑한복


1969년 동대문시장에서 시작을 하여 동묘역, 그리고 현재 효성주얼리시티에서 주단 명가로 알려진

대남 예사랑 한복의 브랜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한복 원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 및 가장 많은 한복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한복의 로망

고객이 원하는 색감... 그리고 디자인...


50년간 수많은 고객님을 만나면서 고객이 원하는 색감 그리고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신랑신부님 그리고 혼주분들이 원하는

나만의 한복의 로망을 채워드립니다.


단골이 많은 예사랑한복

항상 나의 가족 처럼 생각하는 예사랑


50여년이라는 세월 한결 같은 서비스.... 전통을 이어가는 원단과 바느질의 완성도....

항상 나의 가족 처럼 꼼꼼하게 체크하는 사후 관리 등 단골이 많이 찾는

한복 SHOP 입니다.


고객의 만족도 200%

고객이 원하는 색감... 그리고 디자인...


매장 방문을 하고 상담을 하며 고객의 한복 로망을 채워드리며 고객 만족 100%를드립니다. 정성이 듬뿍 담긴 한복이 완성되어 가봉 때의 만족은 200%를 드립니다. 

신랑신부님들과 혼주분들이 적극 추천으로 후기가 많은 대남 예사랑 한복입니다.

Visit Our
Offline Store

예사랑 한복을 찾아주신 고객님들이 

본인 블로그에 직접 남겨주신 후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